▲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파리 중심가 앵발리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에 억류된 한국인과 프랑스인 등 4명의 인질 구출 작전 도중 숨진 프랑스 군인 알랭 베르통셀로(28)와 세드리크 드 피에르퐁(33) 상사의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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