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절정 이루며, 관람객 맞을 것으로 예상

▲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유채꽃밭 광경<사진제공=여주시청 홍보팀>

(여주=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여주시가 대신면 당남리섬 일원에 축구장 약 20배 면적(14만㎡)에 식재한 유채꽃이 개화를 시작해 5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봄바람에 흩날리는 노란 물결을 연상케 하듯 절정을 이루며 관람객들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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