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보겸TV' 방송화면 캡처

 

BJ 보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담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유튭 채널 '보겸 TV'를 조기 종료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별풍선을 쏘는 시청자들에게 "마음만 받겠다"며 거액의 별풍선을 사양했다. 이어 "방종하겠다", "별풍선 쏘지마" 등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공세는 계속됐다.

이에 보겸은 결국 방송을 조기 종료했다.

한편 BJ보겸은 30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아프리카 TV BJ로 시작해 8년간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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