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프가니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경찰이 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하루 전 카불 시내에서 국제구호단체를 겨냥한 탈레반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폭탄 공격으로 경찰과 민간인 등 4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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