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부인 마일리 사이러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멧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미국 최대 패션행사 중 하나인 '멧 갈라'는 1946년부터 시작된 미술관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파티로 올해는 '캠프: 노트 온 패션(Camp: Notes on Fashion)'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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