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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배우로서 감당했던 대중의 관심 ‘이번에는 도를 넘어섰다’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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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5  2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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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효주 SNS

배우 한효주에 대중들의 지나친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에 협찬을 한 모 브랜드와 30대 클럽에 있던 30대 여배우가 거론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폭주했다.

이후 한효주와 정은채가 때아닌 구설수에 오르면서 소속사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의혹에 휘말린 소속사의 모델이지만 행사에 참여한 적도 클럽을 방문한 적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해당 배우를 향한 각종 추측과 도를 넘은 악플이 쏟아지면서 ‘버닝썬’ 여파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한효주는 영화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의 삶에 솔직한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무비스트와 인터뷰에서 개인 사생활을 향한 관심에 “배우로서 감당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유명세니까”라며 “그렇게 유명해질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가 가진 것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니 견뎌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효주는 관심이 견디기 힘들 때는 “그때마다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좋은 친구들과 가족이 있는 주변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집중을 많이 하는 편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예계에 충격을 안긴 ‘버닝썬’ 사태가 한효주, 정은채 등 여러 배우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2차 피해의 경각심을 꼬집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9-05-05 2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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