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대표적인 국민간식 꽈배기와 도넛은 다양한 맛과 형태로 변화되어 왔지만 여전히 추억의 맛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기름 마를 날 없다는 이휘동(男 / 53세 / 경력 20년) 달인의 가게는오는 사람들마다 한 봉지씩 가득 담아 갈 만큼 인기가 많다.

중독성 강한 그 맛의 비밀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반죽에 있다. 달인만의 특별한 숙성 방법이 더해져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옛 맛 그대로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는 달인을 만나보자.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