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 차량 하단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
(서울=국제뉴스) 이재영 기자 = 4월 30일 14시 44분, 강변북로에서 그랜져 차량이 주행 중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강변북로 일산방향으로 주행중이던 그랜져 차량의 하단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차량 1대가 전소되었다.
관할 용산소방서와 서초소방서는 99명의 인원과 28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15:10분 화재 집압을 완료 하였다.
이번 화재로 1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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