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용인지역에서 진행되는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길 3구간 일원인 용인시 구성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민영환묘소~용인향교~옛 경찰대학~청덕초등학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동행하는 김장환 용인문화원 사무국장이 영남길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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