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몬 제공

티몬의 퍼스트데이 이벤트가 화제다.

1일 티몬에 따르면, 이날 타임 특가 및 1원 특가딜과 함께 매 시각 30분에 최대 50% 타임쿠폰을 제공하고 분야별 1등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놓은 퍼스트 브랜드관·퍼스트 클럽도 각각 운영된다.

우선 퍼스트데이 하루 동안 5001원의 쿠폰을 발급한다. 2만5000원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만 원 이상 구매시 카드사 전용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날 하루 동안 선착순으로 111원 적립금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티몬은 퍼스트데이에 LG전자, 한샘, LG 생활건강, 농심, CJ제일제당, 나이키 등 각 분야별로 1등 브랜드 19개가 모인 '퍼스트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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