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어린이날 연휴인 4~6일 온가족이 함께할 ‘봄 축제’를 마련, 국내 최정상급 넌버벌 공연 '플라잉' 등 각양각색의 체험이벤트, 포토 콘테스트 등 풍성한 행사로 관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 (사진제공=경주엑스포) ‘플라잉’ 공연 모습

플라잉은 기계체조, 리듬체조, 마샬아츠, 비보잉 등 익스트림 스포츠와 간결하고 코믹한 스토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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