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캡처

사세 버팔로윙 식품이 갑작스럽게 화제가 되고 있다.

사세 버팔로윙은 날개살과 매콤 소스의 조합으로 에어프라이기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로 구매한다. 별도의 간을 할 필요도 없는 것은 물론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세 버팔로윙은 규모가 큰 식자재 마트에서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최근 인터넷 구매율도 높아지고 있다.

1kg의 대용량을 자랑하는 사세 버팔로윙은 적당한 매콤함과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후라이팬으로 조리할 경우 넉넉하게 식용류를 넣은 후 8~10분 정도 튀기면 된다. 오픈에서는 210~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18~20분 정도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사세 버팔로윙의 가격은 1만 원 전후로 배송비에 따라 가격이 차이 난다. 에어프라이기는 용량와 개수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진다. 또 용기에 붙을 수가 있어 종이 호일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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