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부전동 고시텔 화재 긴급구호 모습/제공=부산적십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부전동의 한 고시텔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의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관계직원 4명과 적십자 봉사원 10명이 긴급 투입되됐으며,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물품 32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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