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존쿡 델리미트(대표 조성수)는 장충동에서 열린 장충달빛걷기&별빛음악회 참가자 500여 명에게 소시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는 사회공헌활동인 '푸드쉐어링' 활동으로 26일 장충단공원에서 개최된 '장충달빛걷기&별빛음악회'를 지원했다.

장충동마을축제주민기획단과 장충달빛걷기축제추진의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남산과 장충단 공원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전문기업 주식회사 희망이음(대표이사 황재훈)에 전달된 소시지는 희망이음밥차를 통해 조리되어 축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존쿡 델리미트 푸드쉐어링은 더 좋은 음식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지역 사회에 미트 프로틴 전달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