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뉴질랜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2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알누르 모스크(이슬람사원)에 도착했다. 이 사원에서 지난달 백인우월주의자에 의한 총격 테러가 벌어져 무슬림 50여 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