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30만 달러) 1라운드 9번홀에서 라이언 파머(미국)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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