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선, 이하 복지관)은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25일 어울림한마당 큰 잔치를 열었다.

“2019 백천 愛 꽃피다“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주민 등 600여 명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