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오후 3시 20분경,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오전 9시부터 의원실 출입문을 막아선지 6시간 20분여 만에 문을 열고 나와 국회 본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