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섬에 위치한 극동연방대학교에 도착했다.

북러 정상 회담은 단독 회담 약 1시간, 확대 회담 3시간 등 약 4시간 가량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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