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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남편 앞에서 수치스러웠던 적은? '자다가 깼는데...'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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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4  0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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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조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조안은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남편 김건우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안은 앞서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조안은 "결혼 후 남편 앞에서 수치스러웠던 적이 있었다고?"라는 물음에 "오랫동안 혼자 자서 잠버릇이 심하다"라며 "한 날은 자다 깼는데 신랑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내가 정말 괴상한 포즈로 자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안은 "수면바지를 입고 다리를 다이아몬드로 하고서는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자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남편이 날 쳐다보고 있어 정말 수치스러웠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샘 기자 | 2019-04-24 0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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