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원국 기자 = 지난 6일 KBS아데나홀에서 국제뷰티엑스포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축하공연으로 뷰티아티스트 협회 김린정 회장의 "휘스킨 아트팀"의 뷰티공연에 퓨어왁싱 대표 전소정원장이 참여하여 쇼전반의 진행을 도와 쇼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이날 전소정원장은 왁싱.스킨아트부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체크하여 스킨아트부분 시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뷰티경력25년차인 전소정원장은 "과거 뷰티대회에서의 선수들의 열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지만 심사를 해온 자신은 열정이 식은듯하다"며 "이날 대회에서 선수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과거의 자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뷰티아티스트협회 왁싱분과위원 전소정원장은 뷰티아티스트 협회  왁싱전담교육을 맡고 있으며,  25년 뷰티경력으로 네일, 피부, 속눈썹, 반영구메이크업등  뷰티샾을 운영해오며 학교강의도 병행하였고 최근에는 왁싱으로 샾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인재양성과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의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해 피부, 바디, 산전산후관리, 네일아트, 스킨아트,헤어, 두피, 반영구화장, 왁싱 등의 토탈 뷰티 교육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한류미용의 선두두자로 서기 위해 준비중인 뷰티아티스트협회와 발맞추어 중국과 동남아지역에서 K뷰티를 알리는 전소정원장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