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이 실검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나이 37세인 박지윤은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지윤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금씩 자주 먹는다"며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윤은 앞서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식을 챙겨 먹는다. 정확한 시간에 먹는다"라며 "연예인 일이 불규칙한데 예전에 잘못된 식습관으로 속이 많이 상했다. 그래서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등 잘 챙겨먹는 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달 카카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수용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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