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방
경산소방서, 봄철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나서
권상훈 기자  |  shkwe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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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2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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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소방서 관계자가 공사현장을 방문해 작업자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산소방서)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본격적인 건축 공사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봄철 공사장 내 용접·용단 등 불꽃 발생 또는 화기취급 작업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사장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금속 불티가 가연성이 높은 스티로폼 등에 떨어져 착화되어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4439건으로 사상자는 430명(사망 33, 부상 397)에 이른다.

이에 경산소방서는 관내 공사현장 61개소에 화재안전 서한문을 발송하고,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화재감시자 배치 지도, 임시 소방시설 매뉴얼 보급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정우 경산소방서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는 최대 11m까지 흩어질 수 있다”며 “작업 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 후 주변에 불씨가 남아 있는지 30분 이상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상훈 기자 | 2019-04-22 2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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