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찰
용인동부署, '바바리맨 꼼짝마!'..우리동네 지킨 시민경찰 선정
강성문 기자  |  ksm6906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2  15:3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하고 길거리를 활보한 공연음란 행위자를 현장에서 검거한 용감한 시민 2명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표창을 받았다.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한 밤중에 자신의 신체일부를 노출하고 불특정 다수인이 통행하는 용인시장 주변 거리 등지를 걸어다닌 공연음란 행위자 A씨(27세)를 현장에서 검거한 시민 이모씨(21세)와 김모씨(21세)에게 지난 22일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사진제공=용인동부경찰서)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지난 15일 새벽 3시 30분경 자신의 신체일부를 노출하고 불특정 다수인이 통행하는 용인시장 주변 거리 등지를 걸어다닌 공연음란 행위자 A씨(27세)를 현장에서 검거한 시민 이윤구(21세)와 김승재(21세)에게 지난 22일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이씨와 김씨는 친구사이이며 김씨는 해병대 복무중인 군인으로 사건 당시 휴가를 나왔다가 공연음란 장면을 목격 후 행위자에게 "왜 그러냐" 라고 묻자 갑자기 도망하는 행위자를 끝까지 쫓아가 검거한 공로다.

또한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한 직 후 112에 신고하여 관할 지구대 경찰관에게 범인을 인계하는 침착함까지 보였고 이들 용감한 시민 덕분에 추가적인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인검거 또는 범죄예방에 공이 있는 모범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곽경호 서장은 "경찰이 시민이고 시민이 경찰인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문 기자 | 2019-04-22 15:32:17
강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