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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목격담, 수차례 경고했지만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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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1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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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승리의 환각파티 목격담이 보도됐다.

22일 동아일보는 승리와 SNS 단체 대화방 멤버들이 수년전부터 해피벌룬 흡입을 즐겼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승리와 단톡방 주요 인물들이 가게를 오가며 환각 파티를 일삼았다.

직원 A씨는 “승리 일행은 늘 20대 초중반의 여성들과 짝수를 맞춰서 주점에 왔고, 여성을 옆에 두고 해피벌룬을 흡입하며 술자리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어 “캡슐이 든 박스를 주점 입구에서 받아 들여오고 구석자리 테이블에서 추출용 도구를 이용해 해피벌룬을 돌려 가며 흡입했다”면서 “캡슐 하나당 환각 상태가 계속되는 시간이 짧아 박스째 분량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피벌룬은 풍선 안에 아산화질소를 흡입할 때 20~30초간 몽롱한 상태를 느낄 수 있어 일명 ‘마약 풍선’으로 칭한다.

때문에 A씨는 승리 일행에게 수차례 환각파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2016년 말부터 예약 전화를 피하기 시작해 방문 빈도수가 줄어들었다고 전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9-04-22 1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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