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크라이나 강정순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소련의 와인창고라 불렸던 '몰도바'.
 
몰도바는 소련시절부터 소련의 와인창고라 불리며 이곳 밀레스티 미치에서만 1년에 300만병이 넘는 와인이 생산되기고 했다. 
 
▲ 사진/우크라이나 강정순
이 밀레스티 미치 와이너리는 기네스 레코드도 가지고 있는데요 입구부터 끝까지 길이가 55km에 달하며 내부의 통로들까지 합하면 무려 200km가 넘는 어마어마한 크기로 무려 150만병이 넘는 와인을 보관 할 수 있는 거대한 와인 창고이다.(우크라이나 강정순/페이스북/우크라이나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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