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SK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홈경기가 끝난 뒤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기뻐하고 있다.

첼시는 이날 경기서 프라하를 4-3으로 제압하고 최종 합계 5-3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해 프랑크푸르트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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