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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마음 상처도 치유...'길고 길었던 다이어트'
서나리 기자  |  seo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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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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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가 5개월의 다이어트 기간을 통해 2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는 지난해 80kg의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런 체중 급증에는 이유가 있었다. 연인과의 이별, 아끼던 동생의 죽음은 다나를 지치게 했다.

다나는 인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 과정에서 예민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자신의 솔로 활동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에 팬들 때문이라고도 했으며 칼을 들고 위협하기도 해 논란을 샀다.

다나의 다이어트 성공은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의 체계적인 관리로 이뤄졌다. 앞서 다수의 연예인이 이 업체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태우의 경우 해당 업체와 다이어트 모델 계약을 해 눈에 띄게 늘씬해진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체중관리에 실패하며 업체에게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있기도 했다.

다나는 다시 건강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몸도 마음도 튼튼해졌다.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치유한 것으로 보인다. 다나 또한 생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건강을 되찾았다.
 


서나리 기자 | 2019-04-19 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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