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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 어쩌다 이런 괴물이 되었나... '소름끼치는 그 날 새벽의 행동들'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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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0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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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진주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안인득의 얼굴이 공개된다.

안인득은 17일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본인 집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고 계단으로 대피하던 이웃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했다. 또한 6명이 중경상을 입고 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안인득은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계속 당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인득은 겉으로는 정상인처럼 보이나 장시간 대화 시 일반적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안인득의 정신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19일 안인득의 실명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안인득은 언론 노출 시 마스크 등을 쓰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설 예정이다.

한편 안인득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현병이 아니라 악질 살인마이다라며 살인자는 사형에 처해야한다라는 의견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9-04-19 0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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