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로운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로운의 솔직한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운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특히 로운은 영화 속 김수현과 닮았다는 말에 "영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로운은 앞서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 "팬 분들이 좋아해주실 만한 매력이 많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로운은 "'아이돌룸'에서 처음 밝힌다. 공식 키는 189라고 했는데 실제론 190.5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로운은 유독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팬 사인회에도 와주신다. 얼굴도 기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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