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득점 후 세레머니를 펴리고 있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득점 후 세레머니를 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