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끝난 후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페르난도 요렌테와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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