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LA에인절스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 리그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이 5회말 득점에 성공한 추신수와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LA에인절스에 5-4로 이겼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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