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전날 저녁 노트르담 성당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성당의 첨탑과 지붕이 붕괴되는 등 큰 손실을 입은 가운데 현재 큰 불길은 어느 정도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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