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마블 아치에서 '멸종반란(Extinction rebellion)' 시위에 참석한 한 기후 변화 활동가가 텐트 사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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