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동성심병원

(서울=국제뉴스) 김영규 기자 =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본관 6층 대강당 일송홀에서'당뇨병과 신부전'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의를 개최한다.

올해 첫 시작하는 이번 강의는'당뇨와 합병증’을 주제로 내분비내과 박수연 교수의 "쉿! 의사들은 이렇게 당뇨병을 관리합니다" 와 신장내과 신동호 교수의 "신부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개별 Q&A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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