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k-pop "이젠 지구촌 문화 형성하고 있어!"재단법인 혜정문화재단,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특별강연 열어
안희영 기자  |  tlppress@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6  02:4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안희영 기자) 국기에 대한 예 표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사진 중앙), 김혜정 이사장(사진 좌)

한국의 문화 담은 '브랜드가치 120조 k-pop' 지구촌으로 확대해주길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재단법인 혜정문화재단 김혜정 이사장은 15일 강변 테크노파크 33층 케이팝 서포터즈그룹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가졌다.

반기문 전 un 유엔사무총장은 강연에서 k-popdp 통한 지구촌의 평화와 한국인의 문화, 나눔 등에 대해 역설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각 국의 유명인사들을 접견하면서 인상에 남는 것은 2012년 un데이에서 한국 가수 싸이가 un을 방문했는데 유명세 때문에 수많은 기자들이 뒤를 따랐다며 k -pop의 유명세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반 전 총장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un홍보대사로 있으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소재로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자비를 들여 제작, 출연했던 일화도 소개 했다.

반 전 총장은 한국 문화에 있어서 드라마 스타일로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겨울연가’, ‘대장금’ 그리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10억 뷰를 기록 했던 일화도 전했다.

이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대중의 이목을 끌게 한 이들은 예술인들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지구촌은 다양한 가치관과 문화가 소통을 이루고 있으며 공통분모도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때로는 충돌의 양상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속에 드러난 공통분모를 통해 분쟁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k-pop과 서포터즈의 활약은 중요한 자원이며 한국문화, 예술 등과 맞물려 k-pop의 대중문화는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외국 공공기관에 한국학 개설 등 한국을 알리는데 한국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을 비롯해 외국 공공기관의 아시아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면 중국 자료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 나머지는 일본 자료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일본 그 다음으로 한국 자료가 있고 유럽 지역으로 가면 한국 자료는 더욱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 전 총장은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펀드 조성, 기업의 기여 등 한국학을 알리는데 정부와 기업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지구촌은 미디어와 통신의 발달, 문화의 이해와 충돌, 다양성의 사회구조를 이뤄가고 있다고 지구촌의 현실을 언급했다.

각 나라는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면서 그 과정속에 패권 경쟁으로 돌입,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k-pop을 통해 지속가능 발전으로 삼고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희영 기자 | 2019-04-16 02:43:13
안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