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첼시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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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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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첼시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