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첼시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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