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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교육위, 주요 현안 논의430건 법률안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의할 것
이형노 기자  |  hnlee@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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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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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이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을 국회 사랑재에 초청해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교육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국회 사랑재에 이찬열 교육위원장, 조승래·임재훈 간사, 신경민·김현아·여영국·박경미·박찬대·곽상도·박용진·서영교 의원들을 초청해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교육위는 지난 3월 국회에서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학교보건법, 초등 1~2학년 '영어 방과 후 학교'를 허용하는 공교육정상화법,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을 높이는 고등교육법, 교권침해 피해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교원지위법, 일본의 독도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일본 초등교과서 검정 시정 촉구결의안'등 여러 가지 중요한 일을 많이 했다"며 극찬했다.

이어 "현재도 641건이 계류되어 있고 그 중 430건은 소위에서 상정조차 안됐다고 지적한 뒤 430건 법률안을 하루빨리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과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국회 사랑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교육위는 정쟁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넘어갈게 안 넘어가는 것이 많다"며 "오늘 여영국 의원이 새로이 왔으니 모범적인 모습을 다 같이 보여주길 바란다"며 오찬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승래 간사는 "법안소위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이번 달, 다음 달 지나면 많은 법안들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심도 있게 논의해서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재훈 간사는 "조승래 간사가 말한 대로 밥값 잘하는 교육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이찬열 위원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교위를 선택한 여영국 의원을 환영했다.

이형노 기자 | 2019-04-15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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