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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부정 1.2%p 격차긍정 48.0%, 부정 46.8%…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주식 보유 논란 등 둔화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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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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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자료/리얼미터)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4월 1주차  대비 0.7%p 오른 48.0%)를 기록했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8일부터 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국정수행 잘하고 있다' 48.0%,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낮아진 46.8%를 기록해 긍·부정 평가는 1.2%p의 격차로 3월 3주차부터 4주 연속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5.2%.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요인으로는 1주일 전 강원 지역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산불에 대한 정부대처가 여론의 호평을 받은 것과 주 후반 한미정상회담 소식 등이 있었던 반면, 주초 박영선·김연철 장관후보자 임명에 대한 야당의 거센 반발, '강원산불 대통령 책임'공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망 정권책임론' 공방 등의 소식과 주 후반 주식 보유 논란에 휩싸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거취 관련 공방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상승 폭이 크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1주일 전 5일 46.9%(부정평가 49.4%)로 마감한 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 '강원 산불 문대통령 행적' 가짜뉴스 고발 조치 예정 등의 소식이 있었던 11일에는 48.5%(부정평가 46.9%)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가, '주식 과다보유 논란'에 휩싸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거센 공세의 부정적요인과 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소식이 전해졌던 12일에는 47.9%(부정평가 46.5%)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8일~12일(5일간)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무선(80%)·유선(20%)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영회 기자 | 2019-04-15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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