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의 네이선 레드먼드가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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