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치아파스 주 마파스테펙의 임시 수용소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인도주의 비자를 기다리는 쿠바 이민자들이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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