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리비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0일(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 외곽에 마스크를 착용한 친정부군 군인이 전투를 준비중이다.

리비아 동부 군벌 칼리파 하프타가 이끄는 리비아국민군(LNA)이 수도 트리폴리 남쪽 11km까지 접근한 가운데 친정부군은 컨테이너와 모래 주머니로 진지를 구축하고 LNA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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