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총리 관저 앞에서 기후 관련 활동가들이 일명 "기후 내각 회의"라고 일컫는 첫번째 회의가 열리기 전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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