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엘살바도르에서 온 19살의 다니엘라 디아즈가 6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임시 보호소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현황] 지역구·비례대표 의석수와 당선자 명단 송지은 러브 스토리에 이찬원 감동...박위 전신마비 이유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현황] 정당별 의석수와 당선자 명단 '7인의부활' 황정음 정체 공개에 시청률↑...몇부작 남았나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평생육개장 레시피 공개 '눈물의여왕' 13회 퀸즈커플 달달함 폭발...몇부작 남았나 조항리 아나운서, 아내 배혜지 출근길 동행...김혜선 스테판도 '티격태격'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현황] 지역구·비례대표 의석수와 당선자 명단 주요기사 [속보] 최정, 이승엽 최다 홈런 기록 갱신...통산 468홈런포 작렬 장수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선군, 신동읍 테마형서비스 거점사업 ‘신나는 모두의 다락’ 본격 운영 장수군, 농업용 항공방제 드론 안전 사용 교육 나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장수군, ‘2024년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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