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웨스트햄의 '2018~20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 앞서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첼시는 이날 경기서 웨스트햄에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20승6무7패 승점 66점으로 토트넘 홋스퍼(승점 64)와 아스널(승점 63)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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