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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임장관, 정책능력 보여달라" 당부진영 행안부- 박영선 중기부-김연철 통일부- 박양우 문체부-문성혁 해수부 장관 임명장 수여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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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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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5개 부처 장관들에게 "아주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이를 통해서 행정능력, 정책능력을 잘 보여주시기를 당부하고 장관 취임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열린 신임장관 임명장 수여한 후 환담 장소인 인왕실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취임과 통시에 강원도 산불 큰 화개가 일어나서 취임도 하기전 화재현장에서 전임 장관과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임기를 시작하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우리 정부의 위기 또는 재난 관리 대응능력 이런면에서 아주 믿음을 많이 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박영선 장관은 "평소 의정활동을 토해서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상행 관련 활동을 많이 했고 그와 관련 입업을 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영역이 넓다.중소기업, 또 중소기업 속에도 우리가 전형적으로 생각하는 제조중소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까지 또 벤처, 이 모두가 살아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각별하게 성과를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제인 대통령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에게 "우리가 남북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시기이고 남북관계만 별도 발전이 어렵고 국민과 발맞춰야 하는 상황에 남북관계, 북미관계를 잘 조화시키면서 군형있게 생각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평생 남북관계 통일정책 연구해 왔고 과거 남북협정 참여한 경험도 있어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신임장관 임명장을 수여 한 후 인왕실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이날 5명의 신임 장관은 앞으로의 각오와 업무의 방향을 전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한미관계라는 세 개의 양자 관계가 긍정적으로 선순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국민들이 일상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라는 것을 통해서 국민적 합의를 더욱 더 굳건하게 하는 것이 제가 해야 될 역할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자치분권·균형발전을 통해 지방이 나라 발전이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개인정보보호법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그 과제를 성공리에 완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체육관광 산업들을 통해서 현재는 규모로 따지면 230조에 140만 명의 일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을 훨씬 더 늘리는 일에 앞장서야 되겠다는 그런 숙제를 안고 있다"며 "한류를 다른 부처와 함께 발전시키고, 남북의 문화체육관광 교류 협력 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영선 장관은 "매우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어깨가 무겁다"며 "작은 것들을 연결해서 작지만 강한 기업을 만들고, 관점을 이동시킴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유도해서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서 어떻게 하면 해양수산 분야가 이러한 요소를 잘 접목해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분야에도 정책의 초점을 맞춰 나가고자 한다"말했다.

한편 이날 환담에는 문재인 대통령 오른쪽으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장관 배우자 이원조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 문 대통령 왼쪽으로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장관 배우자 김현이씨, 노영민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조현옥 인사수석 순으로 자리했다.

문재인 건너편에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김연철 장관 오른쪽으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장관 배우자 정미영씨, 조국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윤종원 경제수석이 함께했으며 김연철 장관 왼쪽으로는 김연철 장관 배우자 이병임씨,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 장관 배우자 송민령씨, 강기정 정무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함께 했다.

구영회 기자 | 2019-04-08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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