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리비아=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7일(현지시간) 칼리파 하프타르 최고사령관이 이끄는 리비아 동부 군벌인 리비아국민군(LNA)이 그들의 기지가 있는 벵가지에서 수도 트리폴리로 진격하고 있는 가운데 LNA 대원이 무기를 들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LNA가 트리폴리 진격에 나서며 정부군과의 무력 충력으로 내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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