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살로몬 론돈이 아스널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와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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